이동욱 감독,'의지, 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5 19: 0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2루 NC 이동욱 감독이 모창민의 중전 안타때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린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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