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깔끔하게 막아내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5 19: 28

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1루 키움 박병호에게 볼넷을 내준 KIA 선발 터너가 한승택과 마운드 위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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