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두 번째 타석 아쉽게 내야 땅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5 19: 30

5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LG 김민성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김민성은 두 번째 타석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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