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아! 득점 찬스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5 19: 40

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3루 KIA 최형우가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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