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두 주심에게 강력 어필하는 LG 류중일 감독 및 선수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5 19: 46

5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1,2루 KT 윤석민의 파울 때 LG 류중일 감독 및 선수단이 배병두 주심에 강력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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