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첫 승 가는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5 19: 48

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를 마친 KIA 선발 터너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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