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3루로 몸을 날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5 20: 11

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KIA 최원준이 좌중간 3루타를 날린 후 3루로 몸을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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