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무실점으로 달라진 모습, 위풍당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5 20: 31

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를 마친 KIA 선발 터너가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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