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강예원 “갑상선 기능 항진증 앓고있다..43kg까지 살 빠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4.05 21: 46

 배우 강예원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강예원은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영화를 1년전에 촬영하면서 정말 피곤했다”며 “그래서 밥을 엄청 많이 먹었다. 하지만 43kg까지 살이 빠져서 4개월전에 병원을 찾아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연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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