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류중일 감독, "켈리, 정말 훌륭한 피칭 해줬다" [생생인터뷰]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9.04.05 22: 07

LG 트윈스의 류중일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의 호투에 미소를 지었다.
LG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팀 간 1차전에서 13-0으로 승리했다.
이날 LG는 선발 투수 켈리가 7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정우영, 최동환이 각각 1이닝씩을 실점없이 막았다.

아울러 타선에서는 장단 16안타를 터트리며 KT 마운드를 무너트렸고, 결국 13점 차 대승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뒤 류중일 감독은 "켈리가 정말 훌륭한 피칭을 해줬다. 타자들도 모두 다 골고루 잘해줘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원정 경기에서 열렬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bellstop@osen.co.kr
[사진] 수원=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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