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와 크리스 아처가 포옹하며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정호와 포옹하는 크리스 아처, '생일 축하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6 06: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