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와 콜린 모란, '나란히 선발 출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6 07: 04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오른쪽)와 팀 동료 콜린 모란이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강정호는 5번타자 선발 3루수, 모란은 6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한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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