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캉' 강정호, '타격도 수비도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6 10: 15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친 피츠버그 강정호가 더그아웃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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