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입이 떨 벌어지게 만드는 그물망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6 10: 16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신시내티 쉐블러의 땅볼 타구를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가 멋지게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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