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향한 곤살레스의 '꾸벅'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6 11: 18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강정호가 결승 1타점 2루타 및 호수비로 피츠버그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종료 직후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와 유격수 에릭 곤살레스가 승리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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