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강정호가 결승 1타점 2루타 및 호수비로 피츠버그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신시내티 푸이그의 땅볼 타구를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가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정호-곤살레스, '완봉승 이끈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6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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