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준,'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6 17: 36

6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2루 키움 장영석에게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황인준이 이대진 코치와 마운드 위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