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익손,'무실점으로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6 17: 40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2사 2루 SK 다익손이 삼성 박해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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