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가벼운 몸놀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6 17: 44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무사 삼성 이학주가 SK 허도환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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