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위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6 17: 51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SK 김강민이 몸쪽 공을 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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