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무사 2루 SK 나주환이 삼성 러프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실점 막아내는 나주환의 호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6 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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