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헬멧 벗겨지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6 18: 11

6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2루 KIA 류승현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최원준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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