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6 18: 32

6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3루 KIA 박준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KIA 최형우가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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