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KT 선발투수 금민철이 호수비를 선보인 심우준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금민철,'심우준! 호수비 고마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6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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