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6 18: 45

6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키움 샌즈 타석에서 KIA 선발 황인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민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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