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LG 선두타자 유강남의 내야 안타 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몸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심우준,'몸 날려 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6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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