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타구 직접 잡아낸 김택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6 19: 34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무사 1루 SK 김택형이 삼성 박해민의 번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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