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장성우 배터리,'9회 뜨거운 승리 포옹'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6 20: 13

6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위즈가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김재윤-장성우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