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길,'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6 20: 31

6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조덕길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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