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조덕길,'화끈한 대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6 20: 36

6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5회 9득점을 올리는 초응집력을 과시하며 14-4 대승을 거두었다. 전날 패배를 되갚고 6승7패를 기록했다. 중반 불펜진이 무너진 KIA는 5승8패. 
경기를 마치고 키움 조덕길과 주효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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