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와 팀 동료 코리 디커슨이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정호-코리 디커슨, '함께해 즐거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7 0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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