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나와 내야 땅볼 치는 강정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7 05: 04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피츠버그 강정호가 대타로 나서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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