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보토-푸이그, '홈런 하이파이브 즐거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7 05: 14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신시내티 조이 보토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야시엘 푸이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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