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아처, '동료들 찰칵찰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7 06: 28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피츠버그가 케빈 뉴먼의 끝내기 2루타로 6-5 승리를 거뒀다.
피츠버그 투수 크리스 아처가 사진기자의 카메라로 그라운드의 동료들을 찍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