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의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7 06: 42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피츠버그가 케빈 뉴먼의 끝내기 2루타로 6-5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말 신시내티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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