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삼진 판정에 어필하는 신시내티 데이비드 벨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7 06: 54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피츠버그가 케빈 뉴먼의 끝내기 2루타로 6-5 승리를 거뒀다.
8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 신시내티 푸이그가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심판에게 어필했다. 이어 어필하는 신시내티 데이비드 벨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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