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희-김이현,'치열한 선두다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7 13: 41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34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겸 2019/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열렸다.
여자 1000m 예선에서 노도희(흰)과 김이현(파)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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