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준-이준서,'치열한 접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7 13: 55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34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겸 2019/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열렸다.
남자 1000m 예선에서 안현준(빨), 이준서(노)가 질주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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