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손 쭉 뻗어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7 14: 41

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삼성 김동엽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낸 후 1루를 향해 힘차게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포구하는 SK 1루수 로맥.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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