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는 정수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07 15: 15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무사 1루 NC 손시헌의 외야플라이때 정수빈 중견수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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