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구자욱,'아프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7 15: 57

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삼성 구자욱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후 고통을 삼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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