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내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7 16: 07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34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겸 2019/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열렸다.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김아랑(빨)이 선두로 통과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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