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의 동점 솔로홈천 축하하는 염경엽 감독,'우리 정이 돌아왔구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7 16: 38

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SK 염경엽 감독이 최정의 동점 솔로홈런을 칭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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