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 페르난데스,'아직 승부는 몰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07 16: 39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페르난데스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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