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앞장서서 달려나가는 벤치클리어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8 03: 55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4회초 무사 피츠버그 선발 크리스 아처가 신시내티 데릭 디트리치에게 몸쪽 공을 던지가 양 팀이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신시내티 야시엘 푸이그가 그라운드로 달려들며 양 팀 선수들이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고 있다. 결국 푸이그는 퇴장조치.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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