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클리어링 일어난 피츠버그-신시내티 4연전 마지막 경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8 04: 15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4회초 무사 피츠버그 선발 크리스 아처가 신시내티 데릭 디트리치에게 몸쪽 공을 던지자 양 팀이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격렬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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