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강정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피츠버그는 7-5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신시내티 데릭 디드리치가 투런포를 날리고 수아레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데릭 디드리치, '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8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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