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2TV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KBS 2TV 새 화요극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배우 김동완과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등이 출연한다.
조나은 연출과 서주완 연출,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