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직장 갑질의 실태 꼬집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08 17: 02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Ⅰ연출 박원국)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렸다.
배우 류덕환, 김동욱, 박세영, 설인아, 김경남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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