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펀치 우승' 마동석, 'ㅇㅇ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09 11: 25

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손잡고 놈을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마동석이 손가락 펀치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품으로 목걸이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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